GS건설이 현장 외국인 근로자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, AI번역 프로그램 '자이 보이스'를 개발해 활용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자이 보이스는 담당자가 한국어로 이야기를 하면 음성을 인식하고, 중국어, 베트남어 등 120여 개의 언어로 동시에 번역돼 문자로 표현됩니다. <br /> <br />특히 건설현장에서 쓰이는 각종 전문 용어의 정확한 내용을 AI에 교육시켜 오역을 피했고, 원거리에 있는 근로자와의 소통을 위해 QR코드를 통한 번역도 가능하게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기봉 (kgb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92414271193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